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

진정한 복

진정한 복

 

사사기 17:1~13

 

에브라임 사람 미가라는 사람이 어머니 몰래 은 1,100개를 훔치자 어머니는 훔친 사람을 저주하였습니다. 미가가 어머니의 저주의 말을 듣고 그것을 돌려드리니 어머니는 아들을 축복하며 그것으로 신상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제사장을 삼았습니다. 그 때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들은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였습니다.

베들레헴 사람 한 레위인이 고향을 떠나 에브라임에서 거할 곳을 구할 때 미가를 만나서 미가가 그에게 은과 옷과 먹을 것을 줄 것이니 제사장이 되라고 제의하자 레위인은 그것을 받아들이고 제사장이 됩니다. 미가는 레위인이 자신의 제사장이 되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기보다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대로 행해야 합니다.

기복주의 신앙이 아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된 삶을 살고 그 복을 누리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기보다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대로 행하게 하소서! 기복주의 신앙이 아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된 삶을 살아서 그 복을 누리고 나누는 삶을 살게 하소서!

 

'매일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행의 씨앗  (0) 2021.12.07
단 지파의 잘못Dan's fault  (0) 2021.12.06
Temptation  (0) 2021.12.02
우리를 구해주시는 하나님  (0) 2021.12.01
하나님의 계획God's Plan  (0) 202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