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꾸짖으시는 하나님
호세아 4장 1~19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좋은 말씀과 정반대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했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도 궁금해하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으려 했고, 속임수를 행하며 입만 열면 나쁜 말을 했습니다. 심지어 남의 것을 훔치고, 걸핏하면 싸우고,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했습니다. 결국 모든 사람이 슬픔에 빠지고, 동물들과 하늘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빨리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싸움과 다툼, 이기심, 불순종 그리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것에 빠진 저희의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이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도록 저희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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