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 충전!
예레미야애가 3장 19~26절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을 보니 온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예레미야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채워주셨어요.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지면 어떤 일이 생겨도 ‘잘 해낼 수 있어!’라는 용기가 생겨요. 우리도 날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충전할 수 있어요. 하나님 말씀은 매일 아침 새롭게 충전되는 배터리와 같아요.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 매일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용기와 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하나님, 저희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충전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용기와 힘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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