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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 소망

기다리는 자에게 오는 소망

 

예레미야애가 319~39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은 다함이 없고 그 긍휼이 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 가운데서도 오히려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19~22).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아침마다 새롭고 주님의 신실하심이 큽니다(23).

주님은 내가 가진 모든 것, 주님의 나의 희망입니다(24).

주님은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이나 주님을 찾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분입니다(25). 그러므로 주님께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참고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26).

 

젊은 시절에 이런 멍에를 짊어지는 것이 좋고, 짊어진 멍에가 무거울 때는 잠자코 있는 것이 좋고, 어쩌면 희망이 있을지 모르니 겸손하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27~29).

주님께서는 우리를 언제까지나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근심하게 하여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우리를 괴롭히거나 근심하게 하는 것은 그분의 본심이 아닙니다(31~33).

 

Lord, help us not to despair or become frustrated in any circumstance, but to wait and pray in trusting silence.

주여,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믿음의 침묵 가운데 기다리며 기도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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