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등불
사무엘하 22장 26~51절
다윗은 계속해서 고백하기를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두움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님을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또한 “하나님은 나의 방패, 반석, 견고한 요새”라고 고백하며 자신을 모든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신 것을 모든 민족 중에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나의 등불이시며 여호와께서 나의 어두움을 밝혀주십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주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갈 때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입니다.
다윗은 또한 “하나님은 나의 방패, 반석 그리고 견고한 요새”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모든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신 것을 모든 민족 중에 감사하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라고 고백할 수 있을 까요?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인도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살아갑시다.
하나님, 나의 등불이신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따라 가서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게 하소서! 십자가 은혜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천국가는 그날까지 저희를 인도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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