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기도
역대하 32:24~33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것들까지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바빌로니아 사절단에게 행한 행동의 심중을 꿰뚫어 보시고 그를 시험하셨습니다. 내 마음을 지으시고 내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주님(시33:15) 앞에 숨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회개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의로운 사람이라고 해서 교만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잘못과 실수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죄를 짓지 않아서 의로운 것이 아니라 죄를 회개하기에 의로운 것입니다. 지금 내가 뉘우치고 돌이켜야 할 잘못(죄)은 무엇인가요?
Lord, help us to remember that everything we have is because of Your blessings and grace, and to always live with humble gratitude.
주님,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축복과 은혜 때문인 것을 기억하도록 그리고 항상 겸손히 감사하며 살도록 우리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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