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인정하는 겸손
역대하 32:24~33
모든 사람은 연약하기에 실수하고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태도는 겸손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요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 인색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늘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심령에 은혜를 베푸십니다. 혹시 나이나 자존심 때문에 용서를 구하는 것을 미루고 있는 일은 없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들 때문에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더욱 겸손히 섬기게 하소서!
지도자들이 잘못했을 때,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말레이시아 정부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 난민들에게 우호정책을 취하도록
주님의 이름이 높임받으며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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