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온 샷딸 아저씨(66세)가 병과 월급을 받지 못함으로 인해 어려움 가운데 있는데 온전한 치유와 월급 문제 해결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복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0) | 2020.02.12 |
---|---|
캄보디아 (0) | 2012.04.22 |
안산에서... (0) | 2012.04.22 |
처가집을 다녀와서 (0) | 2011.12.04 |
성탄축하예배 및 창립예배 (0) | 2007.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