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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안산에서...

 

 

 

 

오늘(2012.4.22)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방글라데시 페스티발이 열려 라셀과 친구 4명과 아내와 함께 다녀왔다. 거기서 수원에서 온 까발 시무 부부와 두 가정을 만나 함께 사진 촬영을 했다. 라셀과 친구들과의 한글공부를 통한 성경공부와 까발 시무부부와 두 가정의 만남과 구원을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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