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죄일의 준비
레위기 16:1~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형 아론에게 이르되 성소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음을 피하라 하시며 수송아지를 속죄제물로 숫양을 번제물로 삼아 몸을 성결케 하고 거룩한 옷을 입어라 그리고 이스라엘 회중을 위하여 속죄제물로 두 마리의 숫염소와 번제로 숫양을 가져가서 아론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수송아지를 드려 속죄하고 두 염소를 제비 뽑아 하나는 여호와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다른 하나는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내라고 명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완전한 속죄제물이 되심으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는데 감사함과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직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가운데 있는 우리나라와 온 세상을 위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의 기도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감사함과 경건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아직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가운데 있는 이 나라와 온 세계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모든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 나라와 온 세상을 고쳐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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