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8장 1~13절
히브리서 저자가 말하는 요점은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시며 그분은 성소와 참 장막을 섬기는 이시며 대제사장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예수님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는데 그분은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첫 것은 낡아지게 하는 것이나 새 언약은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며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시며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아니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시다!
우리 마음에 기록된 새 언약은 사람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을 대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사랑을 깊이 묵상합시다. 순종할 힘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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