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매일성경

자비로우신 하나님

자비로우신 하나님

 

출애굽기 22:21~27

 

하나님은 이방 나그네, 과부와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명하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분입니다.(21~23)

 

하나님께서는 사회에서 정의를 이루어 가시고, 약자를 돌보시길 원하십니다. 고아와 과부와 약자들의 고통은 친히 갚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 주변의 연약한 사람들을 말이나 생각으로만 아니라 어떻게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을까요?

 

하나님, 이웃과 주변의 약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섬기게 하소서!

 

방글라데시의 사역자 Imej Chakma의 조카 Ringku Chakma(16)가 신장이 좋지 않는데 부모가 가난하여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키스탄의 페야즈 형제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가난하여 결혼 비용이 없어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363 910015 46204 한국국제(MIC)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