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이 아니라 도리어 분쟁을 주러 오신 예수님
누가복음 12장 49~59절
예수께서 화평이 아니라 도리어 분쟁을 주러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와의 분쟁이 있기 때문입니다.(49~53)
그리고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하십니다.(54~57) 주님 오실 시기가 가까운 이 때 더욱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발하는 자와 법관에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하십니다.(58,59)
우리의 가족과 성도들이 모두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비록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자들로 인하여 분쟁이 일어나더라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시대를 분별하고 더욱 깨어서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하며 고발하는 자와는 화해하기를 힘쓰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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