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칼
렘 47:1~7
관찰하기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향해 심판의 칼을 뽑으셨어요.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며 뭐라고 말했나요?
네 칼집으로 돌아가라. 잠잠하여라. 가만히 있어라
생각하기
하나님은 이집트 군대를 사용하셔서 블레셋 사람들을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셨어요. 홍수가 나서 온 땅에 물이 덮이듯이, 수많은 이집트 군대가 몰려와서 블레셋 마을과 주님들을 덮칠 거라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들을 향해 칼을 뽑으실 거예요. 하지만 블레셋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면서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빨리 심판이 끝나기만 바랐어요. 하나님께서 뽑으신 심판의 칼이 빨리 칼집으로 돌아가기 만을 기다렸어요.
결심하기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서 혼내실 때, 잘못을 뉘우치기 보다 혼나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지 않았나요?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써 보세요
친구와 싸워서 선생님께 혼나고 있어요
나는 이럴 때 어떻게 하나요?
세투의 중이염
병욱 형제의 문제
마18: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기도하기
잘못을 해서 벌을 받을 때, 잘못을 깊이 뉘우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