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제 Peace Offerings
화목제 Peace Offerings
레위기Leviticus 3:1~17
화목제는 하나님과 사람의 화해를 위한 제사입니다. Peace offerings were sacrifieces offered for reconciliation between God and mankind. 하지만 왜 우리는 더 이상 이런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될까요? Why is ti that we are not required to offer such sacrifices anymore? Find our answer in Romans 3:25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whom God put forward as a propitiation by his blood, to be received by faith. This was to show God's righteousness, because in his divine forbearance he had passed over former sins.
요일 2:2 1 John 2: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He is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and not for ours only but also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요일 4:10 1 John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In this is love, not that we hav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에서 답을 찾아 봅시다.
화목제는 다른 말로 감사제라고도 합니다. Peace offerings were also known as thanksgiving offerings. 여러분은 하나님에게 감사할 때 어떻게 표현하나요?When you are grateful to God, how do you express your gratitude?
최근에 가장 감사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What were you most grateful about recently?
각자의 기도제목과 학교와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할 일을 적고 함께 기도합시다. Let's write down our prayer topics and things to pray for our schools and churches and pray together.